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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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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드래곤즈, 강원에 0-1 석패

2018-11-04


전남드래곤즈가 강원에 패하며 K리그1 잔류에 적색등이 켜졌다.

전남은 4일(일) 오후 4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가진 강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초반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인천에 11위 자리를 내준 뒤 만회하고, 상주와의 승점차를 1점차로 줄일 기회를 놓쳤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2위 인천이 상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2위로 내려 앉은 전남은 11위로 복귀하기 위해서 강원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했다. 인천이 상주를 잡아주면서 상주가 승점차를 벌리지 못하고 승점 4점 차를 유지해 승점 차를 1점차로 줄일 기회이기도 했다.



이러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전남은 선수 구성에서 많은 변화를 꾀했다. 김영욱과 이슬찬을 공격 1선으로 끌어 올리고, FA컵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인 김민준이 선발 출전하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 선수 변화를 통해서 전반부터 상대를 괴롭히고, 후반에 이상헌과 허용준 투입을 통해 상대를 괴롭힐려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와 계획 달리 전남은 강원에 이른 시점 실점을 허용한 뒤 어려운 경기를 갖게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하게됐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지현에게 일격을 당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지현은 전남의 수비의 제지 없이 쉽사리 골로 연결되면서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후 강원과 전남은 공격을 주고 받으며 만회 골과 추가 골을 노렸다. 실점 이후 전남은 첫 번째 실점 장면을 왜 놓쳤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만회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전남은 더욱 더 어려운 경기를 가졌다. 여기에 전반 33분 이른 시간에 김영욱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면서 전력상 더욱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여기에 김영욱을 대신하여 투입 된 허용준도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더욱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은 물론이고, 남은 3경기에 대한 걱정이 커지게 됐다. 전남의 공격을 이끄는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교체로 전남은 내려 앉은 강원을 상대로 맹공을 펼쳤지만, 강원의 골 문을 열지 못했다.

이후 후반과 후반 추가 시간 3분간 골을 기록하지 못한 전남은 강원에 0-1로 패하면서 연패를 이어갔고, 인천에 뺏긴 11위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더욱이 10위 상주와의 승점차를 줄일 기회를 놓쳐 남은 3경기에 전남은 K리그1 잔류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