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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매치 프리뷰] 전남이 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017-03-10


전남드래곤즈는 3월 12일(일) 오후 3시 홈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경기에서 상주 상무를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패했지만, 전북을 상대로 선전을 펼치며 올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전남은 홈 개막전을 맞이하여 경기장을 찾을 많은 전남 팬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남 축구를 알릴 좋은 기회다.

상대 또한 최근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전남이 우세에 있는 상주와의 경기다.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남이 보여준 경기력을 이날 상주와의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 해 볼만하다. 그렇다고, 상주를 쉽게 보면 안 된다. 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과 선전을 펼쳤던 팀 중 한 팀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더욱 그런 것이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남은 꾸준히 전북을 상대로 좋은 수비력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공격을 펼쳤고, 여러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증명하듯이 전남은 볼 점유율과 슈팅(유효슈팅) 기록 측면에서도 전북에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남이 골이 터진 이후로부터 좋은 경기력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전남은 방심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줬다.



이번 상주와의 경기가 바로 방심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상대다. 군인팀이라 는 특수성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팀과 달리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최근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전남이 상주를 상대로 방심하기가 딱 좋기 때문이다.

전남으로써는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얻은 경험과 실전 감각을 잘 살린다면 홈에서 갖는 2017시즌 첫 경기에서 축포를 터트릴 수 있는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만큼 경기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기회가 이번 찾아 올 수 있다.

여기에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페체신의 활약이 중요하다.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단 2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중 한 골은 소속 팀의 올 시즌 첫 골이자 데뷔 전에서 골을 넣은 셈이다. 공격 2선에서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파워 넘치는 드리블과 슈팅, 정확한 슈팅 등으로 팀의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은 홈 개막전인 이날 경기에서기분 좋게 웃으며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가 경기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