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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매치 프리뷰] 전남, 울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

2017-04-21


전남드래곤즈가 울산 현대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22일(토) 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 홈 경기에 울산 현대를 불러들인다.

울산을 상대로 3연승을 도전하는 전남은 최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2연승을 이어오고 있다. 첫 승을 달성 한 이후의 전남의 상승세가 메섭다.

인천과 전주시민축구단과의 2경기에서 7골을 몰아 넣으며 공격력은 최고조에 있다. 지금의 상승세라면 전남은 어느 팀을 만나서라도 자신있는 공격력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전남은 지난 인천전에서 시도한 4백과 현영민의 원 볼란치는 성공적이었고, 이호승 골키퍼의 복귀로 전남의 수비는 안정세를 찾고 있다. 시즌 초반까지 이어졌던 수비의 아쉬움에 마침 표를 찍고 있다.

팀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고 있는 전남은 이번 울산과의 경기에서 3연승과 K리그 홈 첫 승 보다는 안정을 찾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팀이 정상쾌도로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직 부상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승 1무 1패로 앞서고 있는 전남으로써는 안정도 중요하지만, 시즌 초반이라 1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전남을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3연승뿐만 아니라 8위까지 올랄 설 수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남으로써는 놓칠 수 없는 이번 울산과의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다만, 부상선수들과 한찬희 선수의 U-20 대표팀 소집은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부분이다. 다행히도 외국인 선수 3명을 활용한 공격력이 메섭고, 공격 2선의 선수들도 계속 골 맛을 보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상대 울산은 AFC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FA컵을 동시에 소화하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 FA컵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지만, 실점을 허용하는 허점을 들어냈다.

과연, 전남이 3연승 달성과 리그 홈 경기 첫 승을 성공시키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