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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전남이 키워낸 공격수 허용준, 국가대표팀 발탁

2017-03-13


전남드래곤즈 공격수 허용준 선수가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허용준은 13일(월)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진 중국,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6, 7차전에 나설 24명의 명단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 유스팀인 광양제철고 출신의 허용준은 고려대를 걸쳐 지난 2016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다. 입단 후 허용준은 K리그 30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이전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잇따라 발탁됐던 허용준은 U-20대표팀에서 12경기 3도움을 기록했으나,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등에는 발탁된바가 없다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데뷔 기회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