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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명예기자[리뷰] 2016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VS ...

2016-06-30
2016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 인천 유나이티드전

25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 1대0로

승리하였다. 전남은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서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K리그 클래식 10위를 유지하였다.

선발명단 및 포메이션

이호승이 골문을 지켰고 현영민, 고태원, 방대종, 최효진으로 이루어진 포백수비, 중원에 양준아, 김평래,
2선에 오르샤, 유고비치, 안용우,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는 배천석을 내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전술을
펼쳤다.

전 반

전반 시작 4분 인천 케빈이 좌측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슛을 했지만 이호승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7분 유고비치가 패널티 에어리어 라인 근처에서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를 오르샤가 직접 슛팅, 그대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시간에 나온 선제골이자 오르샤의 개인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였다.

전반 19분 인천의 풀백 김용환이 기습적인 오버래핑으로 페널티 에어리어 좌측에서 슛팅한 공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전반 23분 유고비치가 상대편 진영 중앙에서 좌측으로 오르샤에게 패스, 오르샤가 강력한 슛팅을 했지만
인천 수비수 요니치가 몸으로 막아냈다.

인천 요니치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다시 현영민이 중거리 슛으로 2차 슛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전반 25분 유고비치가 상대편 수비 진영 중앙에서 안용우에게 패스, 안용우가 슛을 날렸지만 상대편 수비수 몸에 맞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의 주도권을 이끌어 갔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유고비치와 오르샤의 2대1 월 패스를 하며 때린 오르샤의 슛팅이 상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지만 정확도 높은 짧은 패스가 돋보인 순간이였다.

전반전을 오르샤의 선제골로 리드하며 1대 0으로 마무리하였다.


후 반

후반 시작하자마자 유고비치가 불편함을 호소하며 한찬희와 교체가 되었다.

후반 8분 인천 송시우가 전남의 수비벽 사이로 케빈에게 찔러준 전진패스가 오프사이드가 되었다.

후반 19분 인천 송시우가 패널티아크 근방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오른쪽으로 벗어나는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보여주었다.

후반 25분 우측 터치라인을 따라 드리블하는 김평래에게 반칙을 한 이윤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수적 우위로 경기를 이끌어 나갈수 있는 기회였다.

후반 46분 양준아가 센터서클에서 반칙을 하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각팀이 10명씩 경기를 하게 되었다.

후반 47분 안용우가 중앙에서부터 드리블하여 패널티 아크 근방에서 과감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훌쩍 넘어갔다.

후반 48분 인천 케빈이 골에어리어 앞까지 나온 이호승 골키퍼를 보고 날린 중거리 슛이 크로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인천이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가장 결정적인 모습이였다.

후반 49분 하프라인 근방에서 반칙을 하며 최효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최종 스코어 1대 0으로 전남 드래곤즈가 승점 3점을 얻으며 경기는 종료되었다.

관 전 평

승점은 3점을 얻었지만 이번 승리는 팀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3점 이상의 가치가 있었던 경기였다.
실점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후반 양준아 선수와 최효진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는 등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내내 주도권을 잡으면서 경기를 주도하였고, 후반 중반에는 인천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에서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리를 통해 다음 전북과의 경기에서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